제1장. 뇌졸중(뇌경색·뇌출혈) 편마비 환자의 신체 역학 및 탈건착환
뇌졸중으로 인한 편마비 환자는 환측(마비측)의 관절을 지지하는 근육의 긴장도가 떨어져 있거나 반대로 과도하게 경직되어 있습니다. 특히 어깨 관절(견관절)은 외력에 매우 취약하여 간병인이 무리하게 팔을 잡아당길 경우 즉각적인 아탈구(Subluxation)와 극심한 통증을 유발합니다.
골든 룰 체크: 탈건착환 (脫健着患) 공식
벗길 때는 건강한 쪽(건측)부터, 입힐 때는 마비된 쪽(환측)부터!
건강한 팔을 먼저 벗겨 옷의 여유 공간을 충분히 확보한 뒤, 마비된 팔을 안전하게 빼내야 어깨 관절의 회전근개와 관절낭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제2장. 급성기 위험 징후(Red Flag) 감지와 즉각 노티(Notification)
환자가 식사 도중 사레가 심하게 들리거나(아스피레이션 위험), 한쪽 입꼬리가 처지고 말이 어눌해지는 증상(FAST 법칙)이 재발할 경우, 혼자 판단하지 않고 1초도 지체 없이 담당 간호사에게 구두 보고해야 합니다.